"아들 총격범, 비디오방 女손님 수갑 채워 성범죄" 전과 있었다
A씨는 1998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강북구의 한 비디오 방에서 20대 여성 손님 B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협박하고 추행했다. A씨는 B씨가 있던 방문을 잠그고 "움직이면 죽인다, 소리 지르지 말라"고 협박했다. B씨의 팔을 뒤로 젖혀 수갑을 채우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50725200204638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5 21:14
"아들 총격범, 비디오방 女손님 수갑 채워 성범죄" 전과 있었다
A씨는 1998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강북구의 한 비디오 방에서 20대 여성 손님 B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협박하고 추행했다. A씨는 B씨가 있던 방문을 잠그고 "움직이면 죽인다, 소리 지르지 말라"고 협박했다. B씨의 팔을 뒤로 젖혀 수갑을 채우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5072520020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