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열시쯤 되면 나가서 산책을 1시간에서 1시간 반 하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갔는데 온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낮에 택배 가지러 갈 때 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마지노선으로 있다 열시쯤에 다시 확인할 거지만
오늘은 엄두가 안 나네요
오늘 운동 하신 분 존경합니다
작성자: 운동 포기
작성일: 2025. 07. 25 20:29
요새 열시쯤 되면 나가서 산책을 1시간에서 1시간 반 하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갔는데 온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낮에 택배 가지러 갈 때 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마지노선으로 있다 열시쯤에 다시 확인할 거지만
오늘은 엄두가 안 나네요
오늘 운동 하신 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