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식욕 제어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ㅜㅜ
입덧때 살 많이 빠졌던 기억이
팔이 두꺼워 나시도 못 입었던 내가
입덧때 팔마름으로ㅈ나시입었던 기억이
근데 항상 입덧한게 아니라 그때그때 달랐지만
암튼 수박 음료수 밤새 먹고
밥양이 확 줄어드니 엉청 마르더라구요
이런 느낌인가요?
0.25는기별도 없지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07. 25 16:43
스스로 식욕 제어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ㅜㅜ
입덧때 살 많이 빠졌던 기억이
팔이 두꺼워 나시도 못 입었던 내가
입덧때 팔마름으로ㅈ나시입었던 기억이
근데 항상 입덧한게 아니라 그때그때 달랐지만
암튼 수박 음료수 밤새 먹고
밥양이 확 줄어드니 엉청 마르더라구요
이런 느낌인가요?
0.25는기별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