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떨어진 남편에게 복수한다면

꼴뵈기 싫은 저 못난이 남편이라는 인간. 지도 지가 찌질한 거 알겠지. 속이 뻥 뚫리게 복수하고 싶네요. 치욕을 갚아줄 회심의 복수를 상상.

그 좋아하는 돈다발 면상에 던져주면서 먹고 떨어지라고 다시 보지 말자고 말해 주고 남은 인생 아름답게 살고 싶어요.

남편한테 오만 정 다 떨어진 분들 어떤 복수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일단 돈을 벌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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