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홈플에서 3천원쯤 사온 호야가
몸집이 3배정도 컸어요
지금 별풍선 피우기 직전입니다
매일 아침 들여다보고
말도 나누고 ᆢ
이래서 꽃 식풀 키우나봅니다
남편은 제가 매일 호야 들여다보는게
엄청 불안한가봐요ᆢ
오늘 아침부터 호야 접견금지래요
몇년전 난초 꽃 봉우리 매일매일 예뻐해주다가
똑 부러트린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마구마구 신납니다
작성자: 저희집
작성일: 2025. 07. 25 13:43
재작년 홈플에서 3천원쯤 사온 호야가
몸집이 3배정도 컸어요
지금 별풍선 피우기 직전입니다
매일 아침 들여다보고
말도 나누고 ᆢ
이래서 꽃 식풀 키우나봅니다
남편은 제가 매일 호야 들여다보는게
엄청 불안한가봐요ᆢ
오늘 아침부터 호야 접견금지래요
몇년전 난초 꽃 봉우리 매일매일 예뻐해주다가
똑 부러트린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마구마구 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