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가르치는 일하는데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건 알지만
용돈 편차가 훤히 보입니다
아예 못주는집들 보면 부모 직업 괜찮은데도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애들은 친구들사이에 저만 아무것도 못사먹고 멀뚱히 껴있고 보기 좀 그래요..
애들은 용돈 필요없는줄 아는 부모들
본인 80,90년대 때 생각으로 자식 키우시는지요.
연예인들 입고나오는 명품사달란것도 아니고
지원금 15만원도 주기싫어하는거보니 좀 그렇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5 13:14
애들 가르치는 일하는데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건 알지만
용돈 편차가 훤히 보입니다
아예 못주는집들 보면 부모 직업 괜찮은데도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애들은 친구들사이에 저만 아무것도 못사먹고 멀뚱히 껴있고 보기 좀 그래요..
애들은 용돈 필요없는줄 아는 부모들
본인 80,90년대 때 생각으로 자식 키우시는지요.
연예인들 입고나오는 명품사달란것도 아니고
지원금 15만원도 주기싫어하는거보니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