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집마다 사정은 있겠지만 자식 용돈 뺐어가는것도 참..

애들 가르치는 일하는데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건 알지만

용돈 편차가 훤히 보입니다

아예 못주는집들 보면 부모 직업 괜찮은데도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애들은 친구들사이에 저만 아무것도 못사먹고 멀뚱히 껴있고 보기 좀 그래요..

 

애들은 용돈 필요없는줄 아는 부모들

본인 80,90년대 때 생각으로 자식 키우시는지요.

 

연예인들 입고나오는 명품사달란것도 아니고

지원금 15만원도 주기싫어하는거보니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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