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kg정도 만들었는데
저녁에
디너롤 반 잘라서 버터에 굽고
토마토+바질페스토+당근라페+구운 편마늘
샌드위치 해먹었어요 맛있었구
지금은 미역국수(비빔소스)에 넣어 먹고 있어요
미역국수는 불은 당면처럼ㅋ 씹는 맛이 없는데
당근라페 넣으니 씹는 느낌도 있어 좋아요
오늘 모처럼 회사 안가는 날이니 집콕하면서
남은 3kg 당근라페 더 만들어서 양가 어머님들 드리고
양배추도 다 채쳐두고 해야겠어요~
작성자: 당근
작성일: 2025. 07. 25 11:00
어제 2kg정도 만들었는데
저녁에
디너롤 반 잘라서 버터에 굽고
토마토+바질페스토+당근라페+구운 편마늘
샌드위치 해먹었어요 맛있었구
지금은 미역국수(비빔소스)에 넣어 먹고 있어요
미역국수는 불은 당면처럼ㅋ 씹는 맛이 없는데
당근라페 넣으니 씹는 느낌도 있어 좋아요
오늘 모처럼 회사 안가는 날이니 집콕하면서
남은 3kg 당근라페 더 만들어서 양가 어머님들 드리고
양배추도 다 채쳐두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