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은 멀쩡하고 허리 고무줄만 삭아서 탄성 없어진 바지 두 벌
세탁소에 수선 맡기고 찾아왔어요.
수선비가 좀 나가긴 해도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했다는게 기분이 좋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5 09:21
다른 곳은 멀쩡하고 허리 고무줄만 삭아서 탄성 없어진 바지 두 벌
세탁소에 수선 맡기고 찾아왔어요.
수선비가 좀 나가긴 해도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했다는게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