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황의조 “제가 잘못했다” 울먹울먹…피해자 “합의 따위 없다”

불법촬영 혐의 2심서 징역 4년 구형
檢 “피해자 합의 의사 없는데 기습공탁”
황의조 “어려운 이웃 도울 것…매일 반성”

 

검찰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3·알라니아스포르 소속)씨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 황씨는 “반성하고 있다”고 울먹이며 선처를 호소했다.

 

https://v.daum.net/v/20250725061244270

음 익히 알려진것과는 다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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