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예 기자들 제목 낚시 갈수록 심해져요.

포털에서 연예기사는 댓글을 못달게 막아놨잖아요.
이후로 기자들 너무 너무 심해요.
어떻게든 제목으로 낚아서 조회수만 올려 돈만 벌면 된다... 이생각인 기자들이 정말 많음

제목 보세요.

 

권은비, '열애 인정♥' 빠니보틀과 '오붓한 등산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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