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린 애들앞으로 나온 소비쿠폰 50만원도
넘게 받았을텐데도 저한테는 주지도 않고 말도 없네요... 그거 받으면 애들 고기라도 구워주려 했는데
... 또 달라고하면 시끄러워질까봐 걍 참아야죠
애들 델꼬 물놀이도 가고 하든데
걍 가만있는게 조용하고 좋겠죠..
반찬거리 하나를 안사들고 오네요..
참나ㅠ.
나도 애들엄만데... 정부에서 주는돈 가지고
저렇게 구니까 진짜... 남자가 남자 같지도 않고
찌질해요.. 어차피 애들땜에 사는건 저나 나나
똑같은데..휴... 걍 평소처럼 암말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