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 정치인 갑질사태 보면서요.

이번에 나온김에 갑질사태가 미투 운동처럼 흘러갔음 좋았을텐데요.. 진영논리로 흐르기보다 여야 다 쑤셔서 갑질의원은 발가벗겨놓는 수준으로 까발려졌음 되려 나았을거에요. 의원들 비공식적인 갑질담합을 우리 사회가 알게 되고 갑질 미투가 나라를 한번 뒤집어 놓아야 직장문화나 사회가 발전도 하는건데 말이죠. 

 

강선우는 사퇴했지만 의원들 자성의 목소리는 그닥 크지 않고

처벌없는 자정은 더 은밀하고 위대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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