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2180?sid=100
방송인 김어준은 24일 유튜브 방송에서 "강선우 의원을 사퇴시켜야 할 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다"면서 "사실 엄청난 갑질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기자도 실제로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어준은 "이건 언론이 강선우가 아니라 이재명을 이겨 먹을려고 하는 거다"라며 "강선우는 그 소재로 선택됐을 뿐인 거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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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7. 24 17:5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2180?sid=100
방송인 김어준은 24일 유튜브 방송에서 "강선우 의원을 사퇴시켜야 할 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다"면서 "사실 엄청난 갑질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기자도 실제로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어준은 "이건 언론이 강선우가 아니라 이재명을 이겨 먹을려고 하는 거다"라며 "강선우는 그 소재로 선택됐을 뿐인 거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