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그가 지휘한 한·중 마늘 협상은 한국의 통상외교사를 배우는 이들이 두고두고 곱씹는 ‘실패한 협상’이기 때문입니다.
한 전 총리의 지울 수 없는 흑역사, 중국산 마늘 파동에 대해 간략히 살펴봅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040600001
2000년 ‘한·중 마늘 파동’ 파동 당시
세이프가드 해제 담은 농산물 협상 끝
중국에 ‘항복 가까운 시장 개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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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랑 이면합의했다 후에 걸려 쫒겨남.
힌덕수는 나라대표가 아니라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그자리를 이용해먹음.
능력자? 협상 잘한다?ㅋㅋㅋ개가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