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언행등 살면서 점점 실망스러운면만 보이고
이래저래 실망해서 그런지
정이 떨어져서 힘들어요
사실 같은공간에 있는것도 짜증나도
얼굴보면서 밥먹는것도 싫고..
나이들면서 이상한 똥고집만 느는거 같어요
남편도 뭐 마찬가지일꺼라 생각해요
저처럼 이런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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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7. 24 16:39
그냥 언행등 살면서 점점 실망스러운면만 보이고
이래저래 실망해서 그런지
정이 떨어져서 힘들어요
사실 같은공간에 있는것도 짜증나도
얼굴보면서 밥먹는것도 싫고..
나이들면서 이상한 똥고집만 느는거 같어요
남편도 뭐 마찬가지일꺼라 생각해요
저처럼 이런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