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가 대통령실 출입기자에 포함되자
기존의 출입기자단이 반발을 시작
출입기자단은 자신들과 사전협의가 없었기 때문에 이상호 기자를 추가하기 어렵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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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inhyungbaetv/status/1948197865559564788?s=46&t=Yt8lTEkc7mdRrPLSs_Tqqw
알림] 총간사입니다. 오늘 오전 춘추관에서 운영규정을 근거로 갑작스레 3개 매체를 등록기자단에 넣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해왔습니다. 대상매체는 ①고발뉴스 이상호 ②뉴스공장 박현광 ③취재편의점 장윤선 / 3곳입니다. 이미 정규기자단 방에는 초대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