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버리느라 힘들어"… 시모에 '곰팡이 김치' 사진 보낸 며느리

개인적으로 며느리 편 (참고로 저는 60대 딸과 아들 있는 할머니)

 

며느리가 처음부터 저런 것도 아니고 내내 받았다가

참지 못 하고 터진 듯 하여 이해

 

남편 넘이 생각 없는 거..자기가 먹기라도 하든지..

근데 과연 저 시어머니가 다시는 안 보낼 것인가..글쎄다

 

https://v.daum.net/v/2025072408174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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