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며느리 편 (참고로 저는 60대 딸과 아들 있는 할머니)
며느리가 처음부터 저런 것도 아니고 내내 받았다가
참지 못 하고 터진 듯 하여 이해
남편 넘이 생각 없는 거..자기가 먹기라도 하든지..
근데 과연 저 시어머니가 다시는 안 보낼 것인가..글쎄다
https://v.daum.net/v/20250724081746556
작성자: 111
작성일: 2025. 07. 24 13:49
개인적으로 며느리 편 (참고로 저는 60대 딸과 아들 있는 할머니)
며느리가 처음부터 저런 것도 아니고 내내 받았다가
참지 못 하고 터진 듯 하여 이해
남편 넘이 생각 없는 거..자기가 먹기라도 하든지..
근데 과연 저 시어머니가 다시는 안 보낼 것인가..글쎄다
https://v.daum.net/v/2025072408174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