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와 책정 금액이 엄청난데
페미와 여성단체에서 이걸 무진장 노리고 있는데
만약 여가부장관이 친페미 인사가 아니면 좀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되겠죠
강선우 의원을 그렇게 물어뜯는 이유가 친페미계 인사가 아니라서
그들로서는 어떻게 해서든 낙마를 시키고
자기들이 선호하는 인물을 넣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24 11:28
여가부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와 책정 금액이 엄청난데
페미와 여성단체에서 이걸 무진장 노리고 있는데
만약 여가부장관이 친페미 인사가 아니면 좀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되겠죠
강선우 의원을 그렇게 물어뜯는 이유가 친페미계 인사가 아니라서
그들로서는 어떻게 해서든 낙마를 시키고
자기들이 선호하는 인물을 넣으려고 그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