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를 얼렸다가 버리거든요
아무생각없이 오늘 쓰레기들 다 정리하려고
새벽에 음쓰랑 재활용이랑 버릴준비 다 해놨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지금이 되었어요
나가려고보니..아놔 오늘진짜 찜통 더위네요
햇살이 뜨거워서 엄두가 안나요
이거 녹기 전에 가야 하는데..;;;
모자쓰고 휴대용 선풍기에 얼린 물 갖고 나가면
설마 괜찮겠지요?
버스 안다니는 시골이예요;;
작성자: 아놔
작성일: 2025. 07. 24 10:02
음쓰를 얼렸다가 버리거든요
아무생각없이 오늘 쓰레기들 다 정리하려고
새벽에 음쓰랑 재활용이랑 버릴준비 다 해놨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지금이 되었어요
나가려고보니..아놔 오늘진짜 찜통 더위네요
햇살이 뜨거워서 엄두가 안나요
이거 녹기 전에 가야 하는데..;;;
모자쓰고 휴대용 선풍기에 얼린 물 갖고 나가면
설마 괜찮겠지요?
버스 안다니는 시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