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라디오에서 질투 주제가 최진실 최수종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하겠지

날 사랑한다고.

처음 전주부분이 너무 웅장해서 뭐더라 듣는데

질투 주제가 막 최진실 그 깜찍한 웃음과 단발머리

최수종의 그심드렁한 잘생김. 

제20대 드라마였는데

얼마나 가사가 그 시대  느낌인지 온몸에 전율이.

노래 하나로 기분이 그러네요

운전하면서 라디오 막 돌리다가 우연히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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