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하겠지
날 사랑한다고.
처음 전주부분이 너무 웅장해서 뭐더라 듣는데
질투 주제가 막 최진실 그 깜찍한 웃음과 단발머리
최수종의 그심드렁한 잘생김.
제20대 드라마였는데
얼마나 가사가 그 시대 느낌인지 온몸에 전율이.
노래 하나로 기분이 그러네요
운전하면서 라디오 막 돌리다가 우연히 들었는데요
작성자: ㄴ
작성일: 2025. 07. 24 09:56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하겠지
날 사랑한다고.
처음 전주부분이 너무 웅장해서 뭐더라 듣는데
질투 주제가 막 최진실 그 깜찍한 웃음과 단발머리
최수종의 그심드렁한 잘생김.
제20대 드라마였는데
얼마나 가사가 그 시대 느낌인지 온몸에 전율이.
노래 하나로 기분이 그러네요
운전하면서 라디오 막 돌리다가 우연히 들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