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는 다를수밖에 없지않나요..

그냥요

동서고금 막론하고 사람의 병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은 다를수밖에 없어요. 직업의 귀천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너무 중요하고 인간의 생사를 가르는 직업이라는거죠. 저 가족중에 의사 한명도 없습니다 ㅡㅡ 그래도 할머니들이 아이고 의사선생님 이러시는거 너무 이해가 돼요. 책임과 소명의식을 가진 의사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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