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홈쇼핑에서 빵긋빵긋 웃는다고 물건 사나요??

세월 지난 탑스타들 나와서

빵긋빵긋 눈 찡긋 한다고

물건 사는 시대가 아닌데

성유리는 그러고 있네요

퍼실 세제 설명하면서 실수가 너무 많고

할말이 기억이 안나서 뭉게는게 몇번인지

제가 아슬하고 민망한 기분에 채널 돌렸어요

시간당 1500이라는 안선영은

야무진 입담이라도 있지

성유리는 절치부심하고 완벽해지지 않으면

 몇번 저러다 짤릴것 같아요.

홈쇼핑보다가 어색하고 민망한 기분 드는건

또 처음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