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는곳을 잘몰라서 옆에 서있는 젊은 총각한테 여기 맞냐고 물어봤더니
오만상을 다 찌푸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들릴듯말듯
제가 무슨 호환마마라도 되나요 병균인가요
잡아먹기라도 하나요
젊은 남자들은 나이든여자가 가까이 오는것도 싫어하고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그냥 혐오스러워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3 20:29
버스에서 내리는곳을 잘몰라서 옆에 서있는 젊은 총각한테 여기 맞냐고 물어봤더니
오만상을 다 찌푸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들릴듯말듯
제가 무슨 호환마마라도 되나요 병균인가요
잡아먹기라도 하나요
젊은 남자들은 나이든여자가 가까이 오는것도 싫어하고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그냥 혐오스러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