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오랜만에 만나고 왔는데

엄마 왈 자기가 살아보니까 이러이러한게 맞더라의 연속

저는 계속 사람마다 다르지로 응답

엄마랑 저랑 성향이 너무 달라서 3시간이상 같이 있으니까

싸울 뻔..ㅎㅎ

저는 왜 그러려니가 안될까요.

어 그러네 대충 대답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엄마 70대중반이고 건강하셔서 아직은 걱정이 안되고

만나기만 하면 언쟁 벌어져요.

어쩜 부모자식간에 가치관이 하나도 안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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