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산역이 본성난이 (江山易改 本性难移)

역시!

사람은 웬만해서는 변하지않는다더니

스무살 시절에도 사람을 아래로 보고 

거만하더니

잠시 바뀌었는줄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자기가 갑인줄 알고 남들 무시하며 살고 있구나

앞으로도 변하지않을거라본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