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안 친정아버지가 증오에 어찌할 바를 몰라 했어요

전문직 오빠가 반대하는 결혼하고

뭔가 며느리 부터 사치하고 등등 맘에 안드니

가까이 사는 저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와 

오빠 죽여 버리고 싶다고 저에게 난리 치셨어요

이젠 잠잠해 지셨지만 그 때 정말 살벌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또 다른 아버지 모습이라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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