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먹을 수록 사람이 정말 무섭네요

비 폭우에 아들 총격살인에  딸 죽인 엄마에 

더워서 멍 하다가도 오싹오싹 하네요

아침 인간극장 아빠는 심성 좋아 보이면서도 저 개인적으론 뭔가 좀 꺼림직하고

무튼 사람은 겪어봐도 정말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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