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하면서 반찬을 사왔다는 글을 82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한없이 부러워했거든요
그런 남편두신분들 부러워요
우리집 잉간은 그런 센스는 애초에 없이
태어났거든요
에효 가르치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은
결혼 30년 넘은 아줌마입니다
아오 더워요 진짜ㅠ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7. 23 15:12
남편이 퇴근하면서 반찬을 사왔다는 글을 82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한없이 부러워했거든요
그런 남편두신분들 부러워요
우리집 잉간은 그런 센스는 애초에 없이
태어났거든요
에효 가르치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은
결혼 30년 넘은 아줌마입니다
아오 더워요 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