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언젠가 82에서 여름날 더우니 남편이 퇴근하면서 반찬

남편이 퇴근하면서 반찬을 사왔다는 글을 82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한없이 부러워했거든요

그런 남편두신분들 부러워요

우리집 잉간은 그런 센스는  애초에 없이

태어났거든요 

 

에효 가르치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은

결혼 30년 넘은 아줌마입니다

아오 더워요 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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