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맨날 하소연하면서 이직을 안하더라구요
남친 객관적으로 봐도 멍멍이인데..안헤어지더라구요
남자가 친구를 섹파쯤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도요
그러면서 저한테 징징징..
이번에는 정신과 샘이 좀 이상하다고 징징징..
의사가 어떠한 상황에 대해 친구 잘못을 계속 지적하는데..
저도 정신과나 심리 상담받아봤지만
의사 맞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불편하면 옮기라고
괜찮은데 알려줘도
안옮겨요
그래놓고 또 징징징
이런 사람은 뭐죠?
지팔지꼰 같아요
제가
작성자: A
작성일: 2025. 07. 23 15:00
직장 맨날 하소연하면서 이직을 안하더라구요
남친 객관적으로 봐도 멍멍이인데..안헤어지더라구요
남자가 친구를 섹파쯤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도요
그러면서 저한테 징징징..
이번에는 정신과 샘이 좀 이상하다고 징징징..
의사가 어떠한 상황에 대해 친구 잘못을 계속 지적하는데..
저도 정신과나 심리 상담받아봤지만
의사 맞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불편하면 옮기라고
괜찮은데 알려줘도
안옮겨요
그래놓고 또 징징징
이런 사람은 뭐죠?
지팔지꼰 같아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