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것도 충동구매일까요? 매일 살게 많아요.

매일 뭐 살게 많아요.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나구요.

충동적으로 사는게  참 많은데요.

오늘 산건  로봇청소기  방지턱 하나 샀구요.

방 턱을 못 올라  뱅뱅 돌아  하나 샀습니다.

베게가 낡아서  버리고  하나 샀고 

위생 비닐 팩이  없어서 사고 

초파리가  날라 다녀 초파리 트랩 사고 

실내자전거 탈때  입으려고 탱크탑 하나 사구요.

원래  이 정도는 사는거 맞겠죠?

매일 머리 속에서 살게 생각 나고 그걸 못 참고 살때가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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