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변기수리시킨 강선우 아직도 버티네요.

오늘도 버티는데 분명 잘못인데도 지지해주는 지지자들이 사태를 키우는군요.

이걸 여론 공격으로 보고

조국과 동일시하고 내부자 단속하면서

연일 지켜야된다고 부르짖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특히 ㄸㅈ게시판 진짜 혀를 내두르겠네요.

강선우 갑질을 쉴드치고 비호하고 지적한 최욱 욕먹고 반대의견 죄다 유배보내고..

게시판에서 강선우 반대 의견만 나와도 과도한 폭력성에 아연실색합니다.

이게 무슨 진영 논리인지 도무지 이해못하겠는데 피아식별이 안되나봐요.

강선우는 새정부의 장관으로서 자격이 없어요.

변기수리시킨거 갑질 맞아요.

문정부때 여가부 예산 삭감 감정적으로 한 거 맞는데 메신저를 공격하네요?

제대로 된 사과없이 버티고 있는 꼴이 꼭 내란당 유전자로 뒤덮인  나경원 보는 거 처럼 뻔뻔한데 민주당이라 한없는 관용과 응원인가요.

강선우 밀어붙이면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제대로 된 책임있는 리더라면 버티고 침묵할 것이 아니라 점점 커져가는 여론에 자기 진영 여론과 밀어붙이는 힘만 믿고 강행하다가 후폭풍을 불고올게 뻔 한 일을 뭉개고 자기 저리를 보존하는 태도를 보여선 안됩니다. 그거만으로도 낙제예요.

오히려 깨끗하게 물러나 정권과 자당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후일을 도모해도 하지요. 그런 사람은 다시 어디에 써도 씁니다.

지금이 정권초기 동력에 얼마나 중요한 골든타임인데 본인의 안위를 위해 저리 버티고 이걸 자기당 의원이고 같은 편이라고 지켜줘야한다는 건지. 내란당 배현진이 나경원이 같은 여자가 여가부장관으로 와 갑질에 변기수리 예산삭감 했다면 과연  지금 쉴드치는 분들은요? 같은 잣대 댔겠어요? 여론이 선동한다고 여론조작이라고 했겠어요?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것 만으로도 자격미달입니다. 책임없고 본인 영달에만 관심있는 소인배같은데 이걸 끝까지 민주진영 공격이라고 오도하는 분들 진짜 안타깝네요. 다른 일할 사람 많아요.

이거를 기싸움으로 보고 지면 큰일나는거 같이 여기는거 그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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