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는 게 버겁고 괴로워요
앞날도 막막하고
바뀌는 계절마다 더위, 추위
느끼는 것도 지긋지긋해요
태어나는 걸 선택할 수 있다면
주저없이 안 태어나는걸 골랐을 거예요
작성자: oo
작성일: 2025. 07. 23 02:42
저는 사는 게 버겁고 괴로워요
앞날도 막막하고
바뀌는 계절마다 더위, 추위
느끼는 것도 지긋지긋해요
태어나는 걸 선택할 수 있다면
주저없이 안 태어나는걸 골랐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