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터 두어번 샀던거 같은데
사놓으면 안쓰고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넘 오래되고 더러워져서 버린적 있거든요.
이번에도 식빵 몇 번이나 굽는다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부피가 크진 않지만 짐될까 고민하고
팬에 굽는게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해서 고민하고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간단한 2구짜리 샀네요.
저렴이 쿠팡 브랜드로 살까하다가 그냥 P사꺼 2만7천원짜리 샀어요.
토스터에서 퍼지는 냄새가 그리웠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23 01:32
토스터 두어번 샀던거 같은데
사놓으면 안쓰고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넘 오래되고 더러워져서 버린적 있거든요.
이번에도 식빵 몇 번이나 굽는다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부피가 크진 않지만 짐될까 고민하고
팬에 굽는게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해서 고민하고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간단한 2구짜리 샀네요.
저렴이 쿠팡 브랜드로 살까하다가 그냥 P사꺼 2만7천원짜리 샀어요.
토스터에서 퍼지는 냄새가 그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