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듬
이 사건 최초 보도한 경향 신문 기자
그리고 경향신문 기자에게 제보한 국힘 한지아 의원
최초 보도가 갑질이라며
보좌관을 엄청나게 짤랐다는 내용이었음
그 보도를 신호로 모든 언론에서 갑질 보도를 베껴 씀
그런데 팩트 체크해보니 보좌관 교체는 사실상 허위 과장 보도 였음
같은 조건으로 국회의원 전수 조사를 하니 강선우 의원은 평균치 이하로 드러남
그러면 기레기짓 한게 문제였나?
아니면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이런 내막을 알면서도 허위보도 선동하게 한
국힘 한지아 의원이 문제였나?
내가 볼때는 공범임
같이 작당했다고 보면 됨
그 기자는 그 진실이 밝혀지고도 후속 보도로 강선우 의원 보도에만 집중함
그러면 이런 허위 조작 보도를 하게 한 원인 제공자인 국힘 한지아 의원은
왜 처벌을 하지 않고 언론은 입 쳐 닫고 있는걸까?
사실은 이게 가장 큰 범죄인데 왜 처벌도 없고 조용할까?
그건 바로 언론 개혁이 되지 않아서 임
징벌적 손해배상을 핵심으로 기레기짓 하면 미국처럼 징벌적 손해 배상으로
신문사 통째로 문닫게 하고 기레기는 패가망신해야 함
정청래 의원
당대표되면 가장 먼저 언론개혁 사법개혁 한다고 했으니 지켜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