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한방이 없다는 분들, 박찬주는
어떤가요?
일 잘 할 사람이라는 분들, 박찬주도
그 때까지 소외되던 병과에서 대장
진급했으니 과만 있고 공은 하나도
없었을까요?
박찬주에 대해서 시대를 잘못만났다,
요즘에 대장 달았으면 별일 아니었는데,
뭐 그렇게 되는 것인가요?
작성자: 과거
작성일: 2025. 07. 22 14:46
결정적 한방이 없다는 분들, 박찬주는
어떤가요?
일 잘 할 사람이라는 분들, 박찬주도
그 때까지 소외되던 병과에서 대장
진급했으니 과만 있고 공은 하나도
없었을까요?
박찬주에 대해서 시대를 잘못만났다,
요즘에 대장 달았으면 별일 아니었는데,
뭐 그렇게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