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찬주 대장이라는 자 기억나세요?

결정적 한방이 없다는 분들, 박찬주는

어떤가요?

일 잘 할 사람이라는 분들, 박찬주도

그 때까지 소외되던 병과에서 대장

진급했으니 과만 있고 공은 하나도 

없었을까요?

 

박찬주에 대해서 시대를 잘못만났다,

요즘에 대장 달았으면 별일 아니었는데,

뭐 그렇게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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