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그정도의 사업체를 운영하면. 내 아들 이젠 평생 자기 미래가 탄탄하게 잘 펼쳐지겠구나
이생각이 보통 들지 않나요 .? 그래도 엄마라도 잘 만나서 진짜 다행이다 .
나중에 엄마 늙고 하면 아들 사업체만 본인이 맡아서 잘 운영하면 완전 평탄 그자체죠
부인도 그 아버지 집도 부인 명의라고 하면 완전 나몰라라 하는사람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그냥 어차피 이혼했는데 본인이 진짜 먹고 살기 힘들면
나좀 도와달라.? 그러면 뭐 어느정도 먹고 살게는 해주겠죠.
솔직히 도대체 왜 자기 아들도 죽이고 .ㅠㅠ
그사람 심리 이해가 너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