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천 그아버지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부인이 그정도의 사업체를 운영하면. 내 아들 이젠 평생 자기 미래가 탄탄하게 잘 펼쳐지겠구나 

이생각이 보통 들지 않나요 .?  그래도 엄마라도 잘 만나서 진짜 다행이다 . 

나중에 엄마 늙고 하면 아들 사업체만 본인이 맡아서 잘 운영하면 완전 평탄 그자체죠 

부인도 그 아버지 집도 부인 명의라고 하면 완전 나몰라라 하는사람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그냥 어차피 이혼했는데 본인이 진짜 먹고 살기 힘들면 

나좀 도와달라.? 그러면 뭐 어느정도 먹고 살게는 해주겠죠.

솔직히 도대체 왜 자기 아들도 죽이고 .ㅠㅠ 

그사람 심리 이해가 너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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