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임명 하더라도

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거나 하진 않을거예요

다만 쎄한 포인트가

자기 청문회때는 한번도 눈을 똑바로 뜨질 않아요 계속 내리깔고 자숙모드 표정으로 일관했어요

의도되었다고 보입니다

어제 본 의원때 여가부장관 질의할때의 눈은 위력을 담고 있더군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어떤 눈빛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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