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그래요
일단 남편180/68
진짜 입짧아요
먹는욕심도 별로 없고 먹어도 밥 반공기에 반찬조금먹는정도
저는 173/57-8
저도 하루한두끼정도 먹고
속 더부룩하면 기분나빠서 많이 안먹어요
초중애들도 말랐어요
애들도 식탐이 별로 없어서
저는 잘먹는다는 애들있음 넘 신기하고 부러워요
저희집처럼 이렇게 식구가 다 소식가들 있나요?
먹을껄 사다놔도 버리기 일쑤고..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2 10:59
저희집이 그래요
일단 남편180/68
진짜 입짧아요
먹는욕심도 별로 없고 먹어도 밥 반공기에 반찬조금먹는정도
저는 173/57-8
저도 하루한두끼정도 먹고
속 더부룩하면 기분나빠서 많이 안먹어요
초중애들도 말랐어요
애들도 식탐이 별로 없어서
저는 잘먹는다는 애들있음 넘 신기하고 부러워요
저희집처럼 이렇게 식구가 다 소식가들 있나요?
먹을껄 사다놔도 버리기 일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