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야무지다는 소리 듣고 살았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뭐든 부모님 손 안가게 하는 아이라고 하고 컸는데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보니 그게 아니고
부모님이 절 돌봐주지 않은거였어요.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인거죠.
그래서 전 이제야 사춘기가 오나봐요,
너무 괴롭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2 08:58
어릴적부터 야무지다는 소리 듣고 살았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뭐든 부모님 손 안가게 하는 아이라고 하고 컸는데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보니 그게 아니고
부모님이 절 돌봐주지 않은거였어요.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인거죠.
그래서 전 이제야 사춘기가 오나봐요,
너무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