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통해 원래 시켜먹던곳이 마감되어
리뷰좋은 다른곳으로 처음주문했는데요.
리뷰서비스품목도 추가해서 주문.
웬만하면 약속잘지키고
좋은게 좋은거란 마인드인데
진짜 별루인거예요.
신화당맛 나는 살짝 쓴맛느껴지는 단맛에.
고기 냄새. 직화족발인데
양념으로 안보인다 생각한건지..
뻑살고기 잘라서 섞어놓고.
5분에 1도 안먹고 남겼어요.
막국수도 달기만해서 버리고..
저 진짜 입맛 무난한편인데요.
5점리뷰약속 서비스로 받은 사이드도
두어점 먹고 버리고.
금액이 작지않아 화가 나는데
이기분으로 5점리뷰 절대 못쓸것같아요.
안쓰는게 그나마 그가게에는 이익일것같은데
서비스받았으면 꼭 써야할까요?
좋은게 좋은거라
좋은점만 보고 리뷰쓰는편인데
이건..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