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경솔했는지...강선우 비판

지난 며칠간 강선우가 미워서

심하게 비판했습니다..

아랫 사람 종 취급하고 위에 아부하는

이중인격 아닌가 했습니다..

그런 사람 싫지요

더욱이 그런이가 승승장구하는 꼴 보기싫어

익명성 뒤에서나마 열심히 비난했습니다..

그건  정의가  아니니까..

ㅡㅡㅡㅡㅡㅡㅡ

핵심은 강선우가 갑질 했나 안했나 이며

인성이 아랫사람, 힘없는 약자에게 함부로하는

비열한 사람인지 아닌지 하는것입니다..

 

나는 언론과 매체를 통해 정보를 획득할수 밖에 

없으니..

물론  꼴통언론 말고  한겨레, 경향,진보,중도

유튜브 말입니다..

지난 수 일간 믿을만한 민주당 인사들도 꽤 여럿

강선우가 문제가 있다고 언급해서

그의 갑질 진위에 대해 의심 하지 않았습니다..

반론은  강선우 측의 구명 운동으로 만 여겼지요..

ㅡㅡㅡㅡㅡㅡ

만약 강선우가 일 열심히 하고 수평적 민주적

인성 을 가진이라면 

내가  큰 실수 한것입니다..

강선우 개인 에게도 

이미 이문제는 이재명 정부차원의 이슈가

되었으니  새 정부에게도 그렇습니다..

ㅡㅡㅡㅡㅡ

 

의원 실에 여럿이 근무하고 동료 국회 보좌진이

수 백명입니다..

실명으로 인터뷰해서 진실을 밝혀 주시기 원합니다..

문제가 작지 않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