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랄도 몇년 째 풍년 중.
그간 여기 저기 벌레들이 신천지만 있는지 알았더니 통일교도 같이 했구만
알바라고 하면 같은 회원을 알바로 모냐고 하더니만 알바가 아니라 사이비였구만.
돈도 못 받고 작세짓 하였구만.
앞으로 장희빈은 명함도 못 내밀 듯
김건희 쥴리 앞에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2 07:41
G랄도 몇년 째 풍년 중.
그간 여기 저기 벌레들이 신천지만 있는지 알았더니 통일교도 같이 했구만
알바라고 하면 같은 회원을 알바로 모냐고 하더니만 알바가 아니라 사이비였구만.
돈도 못 받고 작세짓 하였구만.
앞으로 장희빈은 명함도 못 내밀 듯
김건희 쥴리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