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글 한 줄이 좋아 책 모으기 시작했어요
문득 생각 날때면 꺼내 읽고요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보면 든든?안심?
하기도 합니다
요즘 짐 줄이자
시작했어요
부엌살림부터 줄이고 있어요
이제
책 차례인데요
나태주 꽃을보듯..
피천득 인연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위
세 권은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둘까 하다가
에이 그냥 싹 다!!
후회 할까요?
너덜너덜한 책들은 없기도 하고
싫어해서 보관자체를 안하기도 합니다
작성자: 책
작성일: 2025. 07. 22 06:08
한때 글 한 줄이 좋아 책 모으기 시작했어요
문득 생각 날때면 꺼내 읽고요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보면 든든?안심?
하기도 합니다
요즘 짐 줄이자
시작했어요
부엌살림부터 줄이고 있어요
이제
책 차례인데요
나태주 꽃을보듯..
피천득 인연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위
세 권은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둘까 하다가
에이 그냥 싹 다!!
후회 할까요?
너덜너덜한 책들은 없기도 하고
싫어해서 보관자체를 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