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강준욱 "법원 난입이 폭도면 5·18은 폭도란 말도 모자라"

강준욱 비서관은 지난 3월 출간한 자신의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사법부에 저항해 유리창을 깨고 법원에 난입한 것이 폭도이고 전원 구속될 일이라면, 5·18은 버스로 공권력을 뭉개고 총 들고 싸운 일이므로 폭도라는 말로도 모자란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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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나가야겠네요. 그리고 나가지 않고는 못배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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