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타벅스 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벽쪽에 긴 의자에 앉아있어요.
옆자리 앉은 여자분이 다리를 달달 떨면서 껌을 또~옥똑 또~옥똑 계속 소리내서 씹고있는데..미칠 것 같아요..
다른 빈자리도 없어서 옮길 수도 없고...
카페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껌 씹는다는데 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다른 자리 나기만 기다리고 있는중인데...이쯤되니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씹으면 지루하지않고 재미가 있는걸까요?
작성자: 조용
작성일: 2025. 07. 21 17:51
지금 스타벅스 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벽쪽에 긴 의자에 앉아있어요.
옆자리 앉은 여자분이 다리를 달달 떨면서 껌을 또~옥똑 또~옥똑 계속 소리내서 씹고있는데..미칠 것 같아요..
다른 빈자리도 없어서 옮길 수도 없고...
카페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껌 씹는다는데 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다른 자리 나기만 기다리고 있는중인데...이쯤되니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씹으면 지루하지않고 재미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