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철이 안들어서 시어머니한테
함부로 얘기하고 그래요.
분명 시어머니를 위한 말인데도
툴툴, 비난, 훈계하듯이 얘기를 해요.
옆에서 시어머니 얼굴을 보면 기분이 안좋은 게
느껴져요
어머니한테 좀 상냥하게 얘기하라고 말 할 정도예요.
근데 다 쓸데 없는 걱정.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웃으면서 엄마~
한 마디만 해도 시어머니는 함박 미소.
둘은 여느 모자처럼 금방 다정해집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21 13:54
남편이 철이 안들어서 시어머니한테
함부로 얘기하고 그래요.
분명 시어머니를 위한 말인데도
툴툴, 비난, 훈계하듯이 얘기를 해요.
옆에서 시어머니 얼굴을 보면 기분이 안좋은 게
느껴져요
어머니한테 좀 상냥하게 얘기하라고 말 할 정도예요.
근데 다 쓸데 없는 걱정.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웃으면서 엄마~
한 마디만 해도 시어머니는 함박 미소.
둘은 여느 모자처럼 금방 다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