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원수가 자식이라는데
그 반대 경우도 많잖아요.
오히려 자식이 보살이라 부모 감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도대체 부모는 어디까지 용서하고 받아주고 왕래해야 할까요?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서요.
물론 개개인 사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82님들 객관적으로 어디까지가 한계일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1 13:30
전생의 원수가 자식이라는데
그 반대 경우도 많잖아요.
오히려 자식이 보살이라 부모 감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도대체 부모는 어디까지 용서하고 받아주고 왕래해야 할까요?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서요.
물론 개개인 사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82님들 객관적으로 어디까지가 한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