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십년넘은 옷들 버리라고 따끔하게 말좀해주세요

제가 옷욕심이 무지하게 많아서

십몇년전에 타임에서 백이백하는 아우터들 사다입는게 

낙이었어요

버릴라니 너무너무 아까워서 이고지고 살고있는데

버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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