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shorts/h8452K14QnQ
저런거한테 표 던져주고 당선시킨것도 화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담하네요
평소 저런 저질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더라도 최대한 상종안하고 취급안하려 노력하는데
어째 3년내내 저 꼬라지들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서도
참 잘생기고 후덕하고 멋있고 자랑스럽고 흐믓하게 생각했다는 건가요?
끼리끼리 유유상종 똑같은 인간들끼리 드글드글 모여서 짝짝꿍 죽이 척척맞는다더니
워째 그리들 좋으셨어요? 지금도 짠해죽겠나요?
사형 무기징역 외치니까 '에이 뭘 그렇게까지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