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납골당, 수목장 미래

남편은 납골당을 아주 만족해하는데요

저는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서울 근교 조그맣게 부모님이 사두신 땅, 우거지게 자란 밤나무 밑에 묻고 싶은데요.

이것도 나중에 못사는 후손이 땅 팔게 되면 별로라고 남편은 납골당이 좋다 하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납골당도 후손 내려가면 찾지도 않고 방치되는거 같지 않나요?

저는 흔적도 없이 바다에 뿌려달라고 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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